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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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원균
작성일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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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광복절에 부모님,형님 산소를 맘편히 벌초를 했네요.
매년 직접 하다가 올해는 몸이 않좋아 효일에 맞기면서 내심 걱정도 많았는데요.
그 걱정들이 말끔이 사라졌네요.
팀장님하고 두분이 오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약주라도 한잔 드리고 싶었는데, 다른곳에 또 가셔야 한다기에 그러질 못했네요.
다음에 오실때는 마지막에 오세요.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말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께 이번을 계기로 년 관리 문의 드렸었습니다.
잊지 마시고 확인 부탁드릴께요.
계약이 보통 년초에 하신다니, 그때쯤 되어서 다시한번 연락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사말씀 재차드립니다.
사업 번창 하세요
안원균 배상
매년 직접 하다가 올해는 몸이 않좋아 효일에 맞기면서 내심 걱정도 많았는데요.
그 걱정들이 말끔이 사라졌네요.
팀장님하고 두분이 오셔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약주라도 한잔 드리고 싶었는데, 다른곳에 또 가셔야 한다기에 그러질 못했네요.
다음에 오실때는 마지막에 오세요.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네요.
말씀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팀장님께 이번을 계기로 년 관리 문의 드렸었습니다.
잊지 마시고 확인 부탁드릴께요.
계약이 보통 년초에 하신다니, 그때쯤 되어서 다시한번 연락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감사말씀 재차드립니다.
사업 번창 하세요
안원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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